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중근 의사 유묵 (문단 편집) === 치악의악식자 부족여의 === >恥惡衣惡食者不足與議 >---- >낡은 옷과 거친 밥상을 부끄러워하는 자와는 의를 논할 수 없다. * 보물 569-4호. * 보물로 지정된 유물 중 '''유일하게 유실'''된 상태이다. [[박정희]] 정부 당시 [[청와대]]에 기증되었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게 되면서 개인 유품은 박정희 대통령의 자녀 중 청와대에서 생활한 세 명(박근혜, 박근령, 박지만)을 대표해 큰 딸인 [[박근혜]]에게 전달되었고 공용 물품은 청와대에 남았다. 그러나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로 도난문화재에 준하게 취급되고 있는데, '''정황상 박근혜가 물건 관리를 허술하게 하여 분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근혜는 유물 가치가 높은 '''김재규가 제작한 "박정희 파텍 필립 뇌물 시계" 역시 분실한 사례가 있는데''', 해당 시계는 김재규가 박정희의 환심을 사기 위해 중앙정보부 예산을 유용해 제작한 시계로 안중근 유묵과 마찬가지로 전두환에 의해 박근혜에게 전달되었지만, 박근혜는 이 시계에 대해 ''''"흉물스러운 물건이라 잘 보관하지 않았고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답변한 바 있다'''. 따라서 이 안중근 유묵이나 역사적 가치가 높은 김재규 시계나 기타 박근혜가 보관 중이던 물건들은 박근혜의 관리 부실로 폐기물로 인식되어 한꺼번에 버려지거나, 박물관 수장고에서 뒤늦게 "발견" 되는 것처럼 어딘가에 처박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박근혜가 '''여러 번 이사를 거쳤음에도 확인되지 않았기에 이러한 분실물들은 버려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